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hat a shame (문단 편집) == What a shame. == 플레이어는 주인공 [[JC 덴튼]]의 형인 [[폴 덴튼]]의 아파트가 있는 [[뉴욕]]의 헬스 키친 지역을 게임 내에서 2번 들리게 된다. 이 아파트엔 [[렌튼 부녀|관리자인 미스터 렌튼과 딸인 산드라 렌튼]]이 살고 있는데, 첫 번째로 방문하면 아버지인 미스터 렌튼이 딸이 실종됐다며 찾아달라고 부탁한다. 조사해보면 딸은 어디 멀리 간 것도 아니고 [[죠죠]]라는 포주 똘마니한테 딱 잡혀서 매춘부가 될 신세에 놓여 있는데, JC가 돈을 내던가 기절시키던가 죽이던가 협박하던가 해서 산드라를 풀어주게 할 수 있다. 여기까진 문제가 없는데... 문제는 여기서 죠죠를 살려두면 헬스 키친에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렌튼의 아파트까지 찾아와 깽판을 치는데, 여러 선택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로 렌튼에게 무기를 줘서 '''직접 담판을 짓게''' 할 수 있다. 이 경우 총격전이 일어나 둘 중 하나가 죽게 되고 죠죠가 죽으면 딸이 자기 아버지가 진짜 총질을 할 줄은 몰랐다며 놀라고... 문제는 렌튼이 죽을 경우다. >딸: 오 신이시여, 아빠!(Oh my god! Daddy...) >JC: '''저런.'''('''What a shame.''') >딸: 이럴 수는 없어. 뭔가 살릴 방법이 있을 거에요.(He can't really be... There must be something we can do.) >JC: 좋은 사람이었는데,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.(He was a good man... What a rotten way to die.) 바로 이 대화문에서 나온 JC의 저 두개의 대사가 모두 명대사가 되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